사회 [포토] “물의 일으켜 죄송”… 최호식 회장, 90도 폴더 사죄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6-21 10:15 업데이트 2017-06-21 11:0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6/21/20170621800029 URL 복사 댓글 14 여직원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회장이 21일 오전 경찰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 서울강남경찰서로 출두, 기자들 질문에 답하던 중 허리 숙여 사과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