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하수 부사장
현대삼호중공업 이상균 부사장
이번 인사는 현대중공업그룹이 6개 독립회사 체제로 전환한 뒤 처음 실시됐다. 지난해 12월 현대글로벌서비스와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가 현대중공업그룹에서 분할됐고, 지난 4월에는 남은 부문이 현대중공업,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현대건설기계, 현대로보틱스로 분사됐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7-06-22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