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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덕풍 숲세권 그린나래아파트, 저렴한 분양가로 ‘주목’

하남 덕풍 숲세권 그린나래아파트, 저렴한 분양가로 ‘주목’

입력 2017-06-23 11:21
업데이트 2017-06-2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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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의 새로운 주거단지로 떠오르고 있는 덕풍동은 덕풍공원의 풍부한 녹지를 끼고 있어 숲세권이라 불리며 친환경 라이프를 꿈꾸는 젊은 세대들의 입주가 이어지고 있다. 이 중에서도 덕풍공원과 마주보고 있는 그린나래아파트는 5호선 덕풍역과 미사지구의 광활한 인프라와 함께 각종 생활 편의까지 갖추어져 있다.
하남의 새로운 주거단지로 떠오르고 있는 덕풍동은 덕풍공원의 풍부한 녹지를 끼고 있어 숲세권이라 불리며 친환경 라이프를 꿈꾸는 젊은 세대들의 입주가 이어지고 있다. 이 중에서도 덕풍공원과 마주보고 있는 그린나래아파트는 5호선 덕풍역과 미사지구의 광활한 인프라와 함께 각종 생활 편의까지 갖추어져 있다.
이사철을 맞아 다시 요동치는 집값의 여파로 탈 강남이 가속화되면서 강남을 대체할 외곽 지역의 신축 분양 아파트가 각광받고 있다. 특히 경기 하남시는 강동구, 송파구에 인접해있어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지역이다.

하남의 새로운 주거단지로 떠오르고 있는 덕풍동은 덕풍공원의 풍부한 녹지를 끼고 있어 숲세권이라 불리며 친환경 라이프를 꿈꾸는 젊은 세대들의 입주가 이어지고 있다. 이 중에서도 덕풍공원과 마주보고 있는 그린나래아파트는 5호선 덕풍역과 미사지구의 광활한 인프라와 함께 각종 생활 편의까지 갖추어져 있다.

주변의 분양가에 비해 10~20% 저렴한 분양가로 주목받는 그린나래아파트는 총 8타입의 다양한 구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 하남의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스타필드 하남을 비롯해 홈플러스, 이마트 등 생활 편의를 위한 인프라의 프리미엄까지 갖추고 있어 외곽지역 중에서도 가장 우수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입주민들의 교육 환경에 대한 걱정 역시 덜어줄만큼 교육환경도 잘 조성되어 있다. 동부초, 동부중, 남한고, 한국애니메이션고 등 단지 인근에 다수의 학교와 학원가가 형성되어 있어 안전한 통학 뿐만 아니라 교육에 대한 불안을 해소해준다.

이 밖에도 단지 내 입주민을 위한 환경 역시 프리미엄을 더했다. 스마트 홈을 표방한 최첨단 시설을 갖춤과 동시에 현관, 로비가 연동되는 방범 시스템, 아파트 곳곳에 설치된 CCTV로 주민의 안전까지 책임진다.

신식 단열시스템과 층간소음방지재, 1등급 보일러 등 고급 자재와 최신 시설로 시공함과 더불어 분양가 또한 저렴해 현재 50% 분양이 완료되는 등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그린나래아파트 관계자는 “이사철을 맞아 그린나래아파트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현 건물 2층에 꾸며진 모델하우스는 항시 방문하여 및 구경 및 계약이 가능하다”며 “대부분의 세대가 구조와 층수에 상관없이 동일한 분양가로 분양하고 있어 소비자 마음에 드는 호수를 우선 선점하여 분양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그린나래 아파트 모델하우스는 하남시 덕풍동 그린나래아파트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주 예정일은 오는 9월 1일이다. 관련 내용은‘그린산업종합건설’ 또는 ‘그린나래아파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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