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한 컷 세상 [한 컷 세상] 더위 위의 더위 입력 2017-07-05 22:44 업데이트 2017-07-05 22:5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onecut_world/2017/07/06/20170706029008 URL 복사 댓글 14 더위 위의 더위 폭염주의보가 내린 어느 여름날 공사 중인 건물 외벽에서 인부들이 무거운 철근지지대를 이어 받아 올리고 있다. 무더위에 지치기도 하지만 더한 더위를 겪고 있는 누군가를 생각하며 기운을 내 보자.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더위 위의 더위 폭염주의보가 내린 어느 여름날 공사 중인 건물 외벽에서 인부들이 무거운 철근지지대를 이어 받아 올리고 있다. 무더위에 지치기도 하지만 더한 더위를 겪고 있는 누군가를 생각하며 기운을 내 보자.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폭염주의보가 내린 어느 여름날 공사 중인 건물 외벽에서 인부들이 무거운 철근지지대를 이어 받아 올리고 있다. 무더위에 지치기도 하지만 더한 더위를 겪고 있는 누군가를 생각하며 기운을 내 보자.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7-07-06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