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인공지능 테크센터 개소
KT는 인공지능(AI) 연구를 위한 ‘AI 테크센터’를 서울 서초구 KT 융합기술원에 열었다고 6일 밝혔다. 개방형 개발 플랫폼으로 운영되는 AI 테크센터에는 제휴사와 인공지능 기술 협력을 위한 ‘AI 크래프트숍’, 국내외 단말기·서비스를 벤치마킹할 체험공간, AI 교육을 위한 ‘아카데미 라운지’ 등이 마련됐다. 제휴사들은 KT 인공지능 TV인 ‘기가지니’의 개발 도구를 활용해 딥러닝 알고리즘을 연구할 수 있다.
LG 프리미엄 이어폰 ‘쿼드비트4’
LG전자는 프리미엄 이어폰 ‘쿼드비트4’를 출시하고 오는 16일까지 G마켓에서 사전 예약판매를 한다. 이어폰 내부에 일반 비닐 소재가 아닌 메탈 진동판(MLM)을 탑재해 깊고 풍부한 저음과 명료한 음질을 구현했다. 데이터 전달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이즈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패브릭 케이블’이 적용됐다. 귓바퀴 형태에 맞는 유선형 디자인으로 착용감을 높였다. 음량 조절과 음악 재생, 통화를 간편히 할 수 있도록 3버튼 컨트롤러를 채택했다.
KT는 인공지능(AI) 연구를 위한 ‘AI 테크센터’를 서울 서초구 KT 융합기술원에 열었다고 6일 밝혔다. 개방형 개발 플랫폼으로 운영되는 AI 테크센터에는 제휴사와 인공지능 기술 협력을 위한 ‘AI 크래프트숍’, 국내외 단말기·서비스를 벤치마킹할 체험공간, AI 교육을 위한 ‘아카데미 라운지’ 등이 마련됐다. 제휴사들은 KT 인공지능 TV인 ‘기가지니’의 개발 도구를 활용해 딥러닝 알고리즘을 연구할 수 있다.
LG 프리미엄 이어폰 ‘쿼드비트4’
LG전자는 프리미엄 이어폰 ‘쿼드비트4’를 출시하고 오는 16일까지 G마켓에서 사전 예약판매를 한다. 이어폰 내부에 일반 비닐 소재가 아닌 메탈 진동판(MLM)을 탑재해 깊고 풍부한 저음과 명료한 음질을 구현했다. 데이터 전달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이즈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패브릭 케이블’이 적용됐다. 귓바퀴 형태에 맞는 유선형 디자인으로 착용감을 높였다. 음량 조절과 음악 재생, 통화를 간편히 할 수 있도록 3버튼 컨트롤러를 채택했다.
2017-07-07 2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