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올해 외화 흥행 1위 등극…‘미녀와 야수’ 넘어

입력 : 2017-07-16 10:52 ㅣ 수정 : 2017-07-1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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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올해 외화 흥행 1위에 등극했다.
‘스파이더맨:홈커밍’

▲ ‘스파이더맨:홈커밍’

16일 배급사 소니픽쳐스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개봉 10일 만인 지난 15일 누적 관객 수 537만3천557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513만 명을 동원한 ‘미녀와 야수’의 기록을 깨고 올해 외화 흥행 1위에 등극했으며, 누적 관객 수 531만 명으로 올해 국내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더 킹’의 성적도 앞질렀다.

또 ‘스파이더맨’ 시리즈 중 가장 많은 493만 명을 동원한 ‘스파이더맨3’(2007)도 앞지르면서 역대 ‘스파이더맨’ 중 최고 스코어를 기록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아이언맨’에게 발탁된 15세 소년 ‘스파이더맨’이 세상을 위협하는 악당 벌처에 맞서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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