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한 컷 세상 [한 컷 세상] 편리함이 부르는 경쟁 입력 2017-08-03 00:23 업데이트 2017-08-03 00:2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onecut_world/2017/08/03/20170803025017 URL 복사 댓글 14 편리함이 부르는 경쟁 퀵서비스 기사들의 오토바이에 설치된 여러 대의 휴대전화가 눈길을 끈다. 한 건의 주문이라도 더 빨리, 더 많이 받기 위해서다. 편리함 속에 또 다른 경쟁이 있다는 것이 새삼 서글프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편리함이 부르는 경쟁 퀵서비스 기사들의 오토바이에 설치된 여러 대의 휴대전화가 눈길을 끈다. 한 건의 주문이라도 더 빨리, 더 많이 받기 위해서다. 편리함 속에 또 다른 경쟁이 있다는 것이 새삼 서글프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퀵서비스 기사들의 오토바이에 설치된 여러 대의 휴대전화가 눈길을 끈다. 한 건의 주문이라도 더 빨리, 더 많이 받기 위해서다. 편리함 속에 또 다른 경쟁이 있다는 것이 새삼 서글프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7-08-03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