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포토] 미셸 위, 브리티시오픈 첫날 단독 1위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8-04 11:43 업데이트 2017-08-04 11:4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golf/2017/08/04/2017080450005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재미동포 미셸 위가 3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인근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골프대회 첫날 경기를 펼치고 있다.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재미동포 미셸 위가 3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인근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골프대회 첫날 경기를 펼치고 있다.AFP 연합뉴스 재미동포 미셸 위가 3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인근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골프대회 첫날 경기를 펼치고 있다.미셸 위는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을 뽐내며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