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임창열 킨텍스 대표이사 연임

임창열 킨텍스 대표이사 연임

한상봉 기자
한상봉 기자
입력 2017-08-22 22:36
업데이트 2017-08-22 22:51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임창열 킨텍스 대표이사. 연합뉴스
임창열 킨텍스 대표이사.
연합뉴스
22일 열린 킨텍스 주주총회에서 임창열 대표이사의 연임이 확정됐다. 연임은 킨텍스 설립 이래 처음이다. 임 대표이사의 연임은 코트라·경기도·고양시 등 주주기관으로부터 지난 3년간의 경영성과를 인정받았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임 대표이사는 “킨텍스에 없는 ‘앵커호텔’을 민간자본을 유치해 건립할 것”이라고 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2017-08-23 27면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