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 특집] 깊은 향 더해진… 韓·아세안 정상회의 공식 만찬주

입력 : 2017-09-14 18:30 ㅣ 수정 : 2017-09-1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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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백화수복’

롯데주류는 추석을 맞아 선물용 백화수복 700㎖, 1ℓ, 1.8ℓ 3종을 내놓았다. 가격은 일반 소매점 기준 각각 5200원, 7100원, 1만 1000원이다.

추석 선물용 청주 ‘백화수복’과 ‘설화’. 100% 국산 쌀을 원료로 했으며 특수 저온발효공법을 적용해 깊은 향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주류 제공

▲ 추석 선물용 청주 ‘백화수복’과 ‘설화’. 100% 국산 쌀을 원료로 했으며 특수 저온발효공법을 적용해 깊은 향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주류 제공

73년 전통의 백화수복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청주 브랜드다.

‘오래 살면서 길이 복을 누리라’는 의미의 백화수복은 국내 차례주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 왔다. 차갑게 마실 수도, 따뜻하게 데워 마실 수도 있기 때문에 제례용 또는 명절 선물용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롯데주류가 출시한 백화수복은 100% 국산 쌀을 원료로 하고 저온발효공법을 적용해 청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살렸다. 자체 개발해 특허출원까지 마친 효모를 이용해 깊은 향과 풍부한 맛을 더욱 강화했다.

롯데주류는 프리미엄 청주 ‘설화’와 증류식 소주 ‘대장부’도 명절 선물용으로 출시했다. 설화는 쌀의 외피를 52% 깎아내는 특수도정 작업과 장기간 저온 발효과정, 저장 등 모든 제조공정이 수작업으로 이뤄져 한정 생산되는 수제 청주다.

‘200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20 09 세계 환경포럼’ 등 세계적인 회의의 공식 만찬주 및 건배주로 선정된 바 있다.

또 대장부는 100% 국산 쌀의 외피를 3차례 도정한 속살을 원료로 했으며 15도 이하의 저온 발효·숙성을 거쳐 깊은 향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청주를 빚을 때 사용하는 ‘고향기’ 효모를 넣어 깊고 은은한 향을 살렸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엄선된 쌀로 정성껏 빚은 전통주는 깊고 풍부한 향으로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선물”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7-09-1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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