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br>사진=THE FACT
5일 선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검은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다리를 꼬고 앉아있는 모습은 할리루드 배우 샤론 스톤을 연상하게 한다. 특히 미니드레스 위에 걸친 재킷이 어깨에 흘러내려 섹시미가 더욱 강조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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