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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다빈치의 ‘예수 초상화’ 경매에… “1천억 이상일 듯”

[포토] 다빈치의 ‘예수 초상화’ 경매에… “1천억 이상일 듯”

신성은 기자
입력 2017-10-11 17:24
업데이트 2017-10-1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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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예수 초상화 ‘살바토르 문디(Salvator Mundi)’. AP 연합뉴스
이탈리아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예수 초상화 ‘살바토르 문디(Salvator Mundi)’.
AP 연합뉴스
이탈리아 천재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예수 초상화 ‘살바토르 문디(Salvator Mundi)’가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다.

러시아의 억만장자이자 미술품 수집가 드미트리 리볼로프레프는 다음 달 15일 열리는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그림을 1억 달러(약 1천135억 원)에 내놓을 예정이다.

‘살바토르 문디’는 현재 20점도 남지 않은 다빈치 그림 중 유일하게 개인이 소장하던 작품이며 이 그림은 다빈치가 1500년쯤 그린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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