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신동호 국장 고소하는 전현직 MBC 아나운서들 김태이 기자 입력 2017-10-16 16:11 업데이트 2017-10-16 16:4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10/16/20171016500133 URL 복사 댓글 14 MBC 전현직 아나운서 28명이 16일 서울서부지검에서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을 부당노동 등의 혐의로 고소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고소장을 접수하고 있다.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MBC 전현직 아나운서 28명이 16일 서울서부지검에서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을 부당노동 등의 혐의로 고소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고소장을 접수하고 있다.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MBC 전현직 아나운서 28명이 16일 서울서부지검에서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을 부당노동 등의 혐의로 고소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고소장을 접수하고 있다.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