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부고]

[부고]

입력 2017-11-20 22:44
업데이트 2017-11-20 22:46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병일(전 서울신문 어문팀 부장)씨 부친상 20일 일산 백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30분 (031)902-4444

●강지호(THT 부사장)임진욱(동아운수 대표이사)황창주(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부교수)씨 장인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010-2294

●한현석(JW중외제약 제품플랜트장)씨 장인상 20일 충남 논산 백제종합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30분 (041)734-7956

2017-11-21 27면

많이 본 뉴스

  • 4.10 총선
저출생 왜 점점 심해질까?
저출생 문제가 시간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습니다. ‘인구 소멸’이라는 우려까지 나옵니다. 저출생이 심화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자녀 양육 경제적 부담과 지원 부족
취업·고용 불안정 등 소득 불안
집값 등 과도한 주거 비용
출산·육아 등 여성의 경력단절
기타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