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한화 정재원, 오는 10일 유부남 된다

한화 정재원, 오는 10일 유부남 된다

이혜리 기자
입력 2017-12-06 15:33
업데이트 2017-12-06 15:33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한화 이글스 사이드암 정재원(33)이 유부남이 된다.
한화 정재원 결혼
한화 정재원 결혼 한화 이글스 제공
정재원은 오는 10일 오후 1시 40분 대전 유성호텔 ICC 웨딩홀에서 엄효정 씨와 화촉을 밝힌다.

둘은 지인 소개로 만나 1년 6개월 동안 사랑을 키웠고, 부부의 연을 맺기로 했다.

정재원은 “나를 배려하는 신부에게 항상 고맙다. 신부에게 한결같은 사랑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원·엄효정 커플은 태국 꼬사무이로 5박 7일 동안 신혼여행을 떠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