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맹위를 떨친 13일 서울 성동구청 앞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추위대피소 ‘온기누리소’에서 시민들이 추위를 피하며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온기누리소’는 성동구가 버스정류장에 설치한 추위대피소로 현재 17개가 설치되어 있고 앞으로 11개가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 2017. 12. 1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온기누리소’는 성동구가 버스정류장에 설치한 추위대피소로 현재 17개가 설치되어 있고 앞으로 11개가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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