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프랑스 파리에서도 아름다움을 뽐냈다.
배우 고소영
배우 고소영
3일 배우 고소영(47)이 SNS를 통해 파리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파리의 한 레스토랑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어두운 계열의 코트와 붉은색 체크 목도리를 매치해 발랄함을 더한 고소영은 파리에서도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고소영은 앞서 지난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패 파리로 출국했다. 그는 이번 로에베(LOEWE)의 공식 초청을 받고 파리 패션 위크 2018 F/W 컬렉션 쇼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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