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안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화도 방송도 모두 즐거웠습니다. 붐 오빠, 형님들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어제 방송 진짜 잘봤어요”, “앞으로 자주 예능 나와주길”, “안소희 점점 예뻐짐”, “아 진짜 ‘아는 형님’ 배꼽 빠지는 줄 알았어요”, “안소희 앞으로 활동 기대할게유”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소희는 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 4년 만에 예능에 얼굴을 비추면서 많은 시청자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더욱 유쾌해진 모습으로 큰 웃음을 주며 ‘예능 여신’에 등극했다.
사진=안소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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