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포토] 세상 떠난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의 연구실

[포토] 세상 떠난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의 연구실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3-14 14:20
업데이트 2018-03-14 14:2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영국의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76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스티븐 호킹은 21세의 나이로 전신 근육이 서서히 마비되는 ‘루게릭병’ 진단을 받았으나 우주론과 양자 중력 등 연구에 몰두하며 업적을 남겼다. 사진은 2007년 케임브리지대 수학 석좌교수를 역임할 당시 연구실 모습. AFP 연합뉴스
영국의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76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스티븐 호킹은 21세의 나이로 전신 근육이 서서히 마비되는 ‘루게릭병’ 진단을 받았으나 우주론과 양자 중력 등 연구에 몰두하며 업적을 남겼다. 사진은 2007년 케임브리지대 수학 석좌교수를 역임할 당시 연구실 모습.
AFP 연합뉴스
영국의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76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스티븐 호킹은 21세의 나이로 전신 근육이 서서히 마비되는 ‘루게릭병’ 진단을 받았으나 우주론과 양자 중력 등 연구에 몰두하며 업적을 남겼다. 사진은 2007년 케임브리지대 수학 석좌교수를 역임할 당시 연구실 모습.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국민연금 개혁 당신의 선택은?
국민연금 개혁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산하 공론화위원회는 현재의 보험료율(9%), 소득대체율(40%)을 개선하는 2가지 안을 냈는데요. 당신의 생각은?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50%로 각각 인상(소득보장안)
보험료율 12%로 인상, 소득대체율 40%로 유지(재정안정안)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