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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빌 게이츠, 정현 vs 페더러 8강전 관전 ‘눈길’

[포토] 빌 게이츠, 정현 vs 페더러 8강전 관전 ‘눈길’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3-16 14:17
업데이트 2018-03-1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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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윗 줄 가운데)와 래리 앨리슨 오라클 회장 (아래 가운데)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 테니스 가든에서 열린 2018 BNP 파리바 오픈 테니스 8강전 정현과 페더러의 경기를 관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AFP 연합뉴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윗 줄 가운데)와 래리 앨리슨 오라클 회장 (아래 가운데)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 테니스 가든에서 열린 2018 BNP 파리바 오픈 테니스 8강전 정현과 페더러의 경기를 관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AFP 연합뉴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윗 줄 가운데)와 래리 앨리슨 오라클 회장 (아래 가운데)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 테니스 가든에서 열린 2018 BNP 파리바 오픈 테니스 8강전 정현과 페더러의 경기를 관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정현과 로저 페더러의 재대결은 정현이 0-2로 패했다.

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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