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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배우 김규리가 시민들에게 나눠줄 독도식물 ’섬기린초’를 살펴보고 있다.<br>연합뉴스
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배우 김규리가 시민들에게 나눠줄 독도식물 ’섬기린초’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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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배우 김규리가 독도식물 ’섬기린초’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br>연합뉴스
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배우 김규리가 독도식물 ’섬기린초’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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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배우 김규리(오른쪽)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독도식물 ’섬기린초’를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br>연합뉴스
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배우 김규리(오른쪽)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독도식물 ’섬기린초’를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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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배우 김규리(오른쪽)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독도식물 ’섬기린초’를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br>연합뉴스
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배우 김규리(오른쪽)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독도식물 ’섬기린초’를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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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배우 김규리(오른쪽)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독도식물 ’섬기린초’를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br>연합뉴스
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배우 김규리(오른쪽)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독도식물 ’섬기린초’를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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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배우 김규리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독도식물 ’섬기린초’와 독도 안내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br>연합뉴스
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배우 김규리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독도식물 ’섬기린초’와 독도 안내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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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규리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식목일인 5일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 부스에서 독도의 대표 식물인 ’섬기린초’를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br>서 교수는 지난 2015년부터 식목일에 울릉도?독도 등에서 자라는 한국 특산 식물인 ’섬기린초’를 나눠주고 있으며 김규리는 행사 취지에 공감해 재능기부로 동참했다. <br>뉴스1
배우 김규리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식목일인 5일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 부스에서 독도의 대표 식물인 ’섬기린초’를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서 교수는 지난 2015년부터 식목일에 울릉도?독도 등에서 자라는 한국 특산 식물인 ’섬기린초’를 나눠주고 있으며 김규리는 행사 취지에 공감해 재능기부로 동참했다.
뉴스1
배우 김규리가 식목일인 5일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 부스에서 독도의 대표 식물인 ‘섬기린초’를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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