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포토] ‘행적 나흘째 묘연’ 강진 여고생 실종 수색 입력 2018-06-19 17:16 업데이트 2018-06-19 17:1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18/06/19/20180619500107 URL 복사 댓글 14 전남 강진에서 실종된 여고생의 행적이 나흘째 묘연해 경찰이 마지막 휴대전화 신호가 잡힌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에 나섰다.19일 오전 전남 강진군 도암면 일대에서 경찰이 인력과 열 감지 장비 탑재 헬기 등을 동원해 수색하고 있다.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