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부고]

[부고]

입력 2018-07-16 22:48
업데이트 2018-07-17 00:1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하명순씨 별세 김신일(내일신문 자치행정팀 기자)대일(현대로템 카타르팀)씨모친상16일 경북 상주시 상주장례식장,발인 18일 오전(054)531-4444

●유병택씨 별세 재형(아주그룹 미래전략실장·자동차부문 총괄대표)재욱(넥스젠파이낸스 고문)용재(동원대 항공서비스학과 교수)씨부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9시(02)3410-6917



2018-07-17 25면

많이 본 뉴스

  • 4.10 총선
저출생 왜 점점 심해질까?
저출생 문제가 시간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습니다. ‘인구 소멸’이라는 우려까지 나옵니다. 저출생이 심화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자녀 양육 경제적 부담과 지원 부족
취업·고용 불안정 등 소득 불안
집값 등 과도한 주거 비용
출산·육아 등 여성의 경력단절
기타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