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용인 근린공원 주차장 공사장서 40대 작업자 추락해 숨져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7-21 15:34 업데이트 2018-07-21 15:3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7/21/20180721800035 URL 복사 댓글 14 21일 오전 10시께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한 근린공원 지하주차장 공사 현장에서 입구 채광창 설치작업 중이던 A(49)씨가 4m 아래 바닥으로 추락,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경찰은 사고 경위와 함께 안전조치 위반 사항은 없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