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 in] 태풍 ‘솔릭’ 오늘 제주 상륙 입력 2018-08-22 01:08 업데이트 2018-08-22 01:1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8/22/2018082200102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미크로네시아 전설 속 추장 이름을 딴 제19호 태풍 ‘솔릭’이 22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 인근 해상을 지나 23일 전남 목포 서남쪽 해상을 통과한 뒤 남한을 비스듬히 가로질러 24일 강원도 속초로 빠져나갈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당초 경로보다 서쪽으로 더 이동한 솔릭은 충남, 경기 남부와 동부, 강원도 지역을 관통하게 될 것으로 보여 수도권 지역에 큰 피해가 우려된다. 2018-08-22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