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2018 공유경제 국제포럼] 저성장·양극화 해법은 공유다

[2018 공유경제 국제포럼] 저성장·양극화 해법은 공유다

입력 2018-10-15 23:00
업데이트 2018-10-16 00:21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새달 2일 지역경제 활성화 포럼

경기도와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본 행사는 공공자원과 유휴자원의 활용을 통해 저성장,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는 공유경제의 의미를 짚어 봅니다. 또한 공유경제를 둘러싼 규제 혁신과 발전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공유경제 모델의 정착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시행합니다. 이재웅 쏘카 대표이사, 트레버 숄츠 플랫폼 협력주의 컨소시엄 창립자, 안주 이시야마 일본 ICT 국가전략사무소 공유경제 대사 등 국내외 공유경제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행사명 2018 공유경제 국제포럼

-공유경제로 여는 새로운 경기-

일시 11월 2일(금) 09:00~17:30

장소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실(성남 판교)

주최 경기도, 서울신문

주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참가비 무료

문의 서울신문사 미래전략연구소

(02) 2000-9081, 9072

2018-10-16 2면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