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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농어업 경영인 대상] 본상, 창의적 브랜딩으로 SNS 판로 개척

[차세대 농어업 경영인 대상] 본상, 창의적 브랜딩으로 SNS 판로 개척

입력 2018-12-11 17:52
업데이트 2018-12-12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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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희씨
송주희씨
●농업 송주희씨

창의적인 브랜딩과 적극적인 판로 개척으로 소득을 높였다. 들깨·옥수수·콩·고추 등 직접 키운 농산물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고객(연간 1000명)과 직거래하고, 들깨 페스티벌인 ‘괜찮은 구석’을 개최해 지역 농산물을 홍보·판매했다. 청년협동조합을 구성해 정기적인 정보 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소비자와 지역 농업인을 위한 교육장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2018-12-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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