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포토] ‘황제보석 논란’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2차 파기환송심 입력 2018-12-12 14:01 업데이트 2018-12-12 16:4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8/12/12/20181212500079 URL 복사 댓글 14 횡령·배임 등 경영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서 열린 2차 파기환송심 1회 공판에 출석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