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여신금융협회장에 김주현 전 예보 사장 장진복 기자 입력 2019-06-18 23:54 업데이트 2019-06-19 02:4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9/06/19/20190619024011 URL 복사 댓글 14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여신금융협회는 18일 임시총회를 열고 신임 여신금융협회장으로 김주현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1958년생인 김 회장은 행정고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해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사무처장을 지낸 경제관료 출신이다. 김 회장은 카드수수료 문제와 관련해 “정부 정책과 크게 상충하지 않으면서 좀더 업계 이익을 반영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지 보겠다”고 말했다.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2019-06-19 2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