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평화의 포옹을 해주세요’…아버지 한국인, 어머니 일본인 ‘한일국적자’ 입력 2019-11-13 14:02 업데이트 2019-11-14 17:4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11/13/20191113800007 URL 복사 댓글 14 13일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자신을 ‘한일국적자’라고 밝힌 한 시민이 한일 갈등이 아닌 평화를 원한다며 지나가는 시민들을 향해 팔을 벌려 포옹을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