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류현진 배지현 부부 금의환향 입력 2019-11-14 20:54 업데이트 2019-11-14 20:5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9/11/14/20191114500170 URL 복사 댓글 14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서 단독 2위에 오른 LA다저스의 류현진과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을 향해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미국야구기자협회 사이영상 발표에서 수상에는 실패했으나 아시아 선수 처음으로 1위표를 획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