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日크루즈선 미국인 승객 300여명 전세기로 귀국

日크루즈선 미국인 승객 300여명 전세기로 귀국

입력 2020-02-17 18:04
업데이트 2020-02-18 03:06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日크루즈선 미국인 승객 300여명 전세기로 귀국
日크루즈선 미국인 승객 300여명 전세기로 귀국 코로나19 집단 감염 확산으로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한 크루즈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타고 있던 미국인 승객들이 17일 자국 전세기를 타기 위해 버스로 도쿄 하네다공항에 도착, 차창 밖 취재진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미국 정부는 미국인 크루즈 승객 380여명 중 코로나19 감염 증상을 보이는 경우를 제외한 300여명을 전세기에 태워 귀국시켰다.
도쿄 AFP 연합뉴스
코로나19 집단 감염 확산으로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한 크루즈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타고 있던 미국인 승객들이 17일 자국 전세기를 타기 위해 버스로 도쿄 하네다공항에 도착, 차창 밖 취재진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미국 정부는 미국인 크루즈 승객 380여명 중 코로나19 감염 증상을 보이는 경우를 제외한 300여명을 전세기에 태워 귀국시켰다.

도쿄 AFP 연합뉴스

2020-02-18 1면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