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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의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WBC 헤비급’ 디언테이 와일더와 타이슨 퓨리의 2차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 회견에서 링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의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WBC 헤비급’ 디언테이 와일더와 타이슨 퓨리의 2차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 회견에서 링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