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하던 아이폰 갑자기 ‘펑’…빌라서 화재

입력 : ㅣ 수정 : 2020-03-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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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중인 아이폰 갑자기 폭발해 화재…소방당국 출동 30일 오전 1시 4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한 빌라 3층 집에서 충전 중이던 휴대전화가 폭발하며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충전 중이던 아이폰 6s가 타고 방 일부가 그을려 25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사진은 배터리 충전 중 폭발한 아이폰. 2020.3.30 인천 미추홀소방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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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전 중인 아이폰 갑자기 폭발해 화재…소방당국 출동
30일 오전 1시 4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한 빌라 3층 집에서 충전 중이던 휴대전화가 폭발하며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충전 중이던 아이폰 6s가 타고 방 일부가 그을려 25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사진은 배터리 충전 중 폭발한 아이폰. 2020.3.30 인천 미추홀소방서 제공=연합뉴스

소방당국,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 중

충전 중인 아이폰이 갑자기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오전 1시 4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한 빌라 3층 집에서 충전 중이던 휴대전화가 폭발하며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충전 중이던 아이폰 6s가 타고 방 일부가 그을려 25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이 “배터리를 충전하고 있는데 휴대전화가 갑자기 폭발하면서 불이 났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이미 불은 꺼진 상태였다.

앞서 아이폰 6 시리즈는 배터리 결함과 발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아이폰 6 시리즈를 쓰다가 불이 붙었다는 소비자 신고가 2016년 중국에서 잇따라 발생하자 애플은 ‘외부 충격에 의한 발화’였다고 해명했다.

소방당국은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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