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대명사 ‘코스모스´ 꽃송이에서 호박벌이 꿀을 모으고 있습니다. 몸통은 크지만 날개는 작고 가벼운 호박벌은 사실상 날 수 없는 몸의 형태를 지니고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미 하늘을 날고 있다’는 ‘신념´ 하나로 비행을 합니다.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할 수 있다´는 신념 하나로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가길 바랍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가을의 대명사 ‘코스모스´ 꽃송이에서 호박벌이 꿀을 모으고 있습니다. 몸통은 크지만 날개는 작고 가벼운 호박벌은 사실상 날 수 없는 몸의 형태를 지니고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미 하늘을 날고 있다’는 ‘신념´ 하나로 비행을 합니다.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할 수 있다´는 신념 하나로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