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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역사상 최초 무관중’ 빈필하모닉 신년 음악회 실황 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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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1-22 18:09 음악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지난 1일(현지시간) 신년 음악회를 가진 빈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코로나19로 역사상 처음으로 무관중으로 공연이 진행됐다. 소니뮤직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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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현지시간) 신년 음악회를 가진 빈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코로나19로 역사상 처음으로 무관중으로 공연이 진행됐다.
소니뮤직코리아 제공

세계적인 교향악단인 빈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신년 음악회 앨범이 22일 발매됐다.


소니클래식을 통해 발매된 앨범에는 1941년 이후 매년 새해의 시작을 알리며 오스트리아 빈 무지크페라인 황금홀에서 열린 신년음악회가 담겼다. 90여개 국가에서 TV와 라디오를 통해 중계되며 매년 5000만명 가까운 시청자를 기록하는 인기 클래식 공연이다.
올해 빈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신년 음악회를 이끈 리카르도 무티. 소니뮤직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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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빈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신년 음악회를 이끈 리카르도 무티.
소니뮤직코리아 제공

코로나19로 지난 1일(현지시간) 역대 신년 음악회 최초로 무관중으로 진행된 올해 공연에는 나폴리 출신 거장 리카르도 무티가 지휘를 맡았다. 리카르도 무티는 반세기 동안 빈필하모닉과 호흡을 맞추며 지금까지 550차례 무대를 이끌었다. 지난 2011년 명예단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그의 빈필하모닉 신년 음악회 지휘는 1993년부터 1997년, 2000년, 2004년, 2018년 이후 이번이 여섯 번째다. 2016년엔 시카고심포니와 내한 공연을 갖기도 했다.

이번 신년 음악회는 리카르도 무티를 위해 그의 고국 이탈리아를 상징하는 프로그램으로 무대가 꾸려졌다. ‘프란츠 폰 주페’, ‘파티니차 행진곡’, 컬 첼러 ‘갱도 램프 왈츠’, 요한 슈트라우스 ‘베네치아 갈롭’, 요한 슈트라우스 2세 ‘봄의 소리 왈츠’ 등 19곡이 다양한 연주곡이 연주됐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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