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인권·통일 변호사모임’ 11일 세미나 입력 2014-09-05 00:00 수정 2014-09-05 03:4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4/09/05/20140905009029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상임대표 김태훈)은 오는 11일 오후 5시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변호사회관 1층 세미나실에서 창립 1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권성(전 헌법재판소 재판관) 변호사가 사회를 맡으며 송인호(한동대 통일과 평화연구소 부소장) 변호사의 ‘통일 이후 북한 과거청산 방안’ 발제에 이어 김태훈(전 국가인권위원) 상임대표, 안찬일(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 박사의 지정 토론으로 진행된다. 2014-09-05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