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인사]

입력 2017-07-10 23:34
수정 2017-07-11 01: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교육부 ◇부이사관△교육부 박준성◇서기관△장관비서실장 박대림△기획담당관 고영종△대학정책과장 김현주

■농림축산식품부 ◇과장직위 승진△국립종자원 동부지원장 김기연◇과장급 전보△국제협력총괄과장 박상호△창조행정담당관 김재형△정보통계정책담당관 배상두△식생활소비정책과장 정현출△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 화물검역과장 이재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장 오상균△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장 이장의△국립종자원 경남지원장 강민철△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소비안전과장 박정훈

■경기도 △부천부시장 오병권△용인부시장 양진철△안산부시장 이진수△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 조청식△예산담당관 전하식△행정심판담당관 이강태△규제개혁추진단장 홍용군△지역정책과장 김기세△안전기획과장 고봉태△식품안전과장 김종규△여성정책과장 길관국△북부여성비전담당관 이동재△기획예산담당관 정정화△과학기술과장 김평원△관리과장 최동후△주택정책과장 한대희△따복하우스과장 송해충△환경정책과장 엄진섭△의회사무처 복승규 이인용 최영환△도로건설과장 홍중화△북부도로과장 안재명△건축시설과장 박기종△도서관정책과장 이왕수△언제나민원실장 김진기△균형발전담당관 박상일△특화산업과장 김정문△국제통상과장 송용욱△사회복지담당관 지주연△수질정책과장 조준식△도로관리과장 김형목△도로정책과장 이안세△황해경제자유구역청 개발과장 장태호△교통정보센터장 배홍수△특별사법경찰단장 직무대리 김종구△철도물류정책과장 직무대리 윤명수△공정경제과장 직무대리 조창범△기동안전점검단장 직무대리 이성기△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장 윤종철△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 김현기△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 이기택△DMZ정책담당관 김동욱△황해자유구역청 투자유치과장 정용암△장애인복지과장 이병우

■KBS △라디오센터 R프로덕션1담당 김우석

■이화여대 △의무부총장·의료원장 심봉석△대학원장 김은미△국제대학원장 김영훈△통역번역대학원장 손지봉△경영전문대학원장 양희동△의학전문대학원장·의과대학장 이지희△디자인대학원장 조영식△정책과학대학원장 유의선△공연예술대학원장·음악대학장 윤승현△임상치의학대학원장 김선종△인문과학대학장 윤보석△자연과학대학장 이외숙△조형예술대학장 강애란△사범대학장 홍용희△경영대학장 김정권△약학대학장 하헌주△스크랜튼대학장 김세화△목동병원장 정혜원 (이상 8월 1일자)

■GSK ◇상무△임상연구팀 박수연◇이사△영업기획팀 박진경△백신 마케팅부 윤영준△홍보 대외협력부 김정식△학술부 민성준◇본부장△백신 학술부 장현갑△학술부 홍우성△홍보 대외협력부 양수진


임만균 서울시의원, 신림5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수정가결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3)이 관악구 신림5구역(신림동 412번지 일대) 재개발 정비계획 ‘수정가결’을 이끌어내며 신림5구역이 새로운 주거지로 도약할 기반이 마련했다. 서울시는 지난 8일 제13차 도시계획수권분과위원회에서 ‘신림5 주택정비형 재개발구역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 이로써 최대 60m의 고저차를 극복하고 도림천~삼성산 자연축과 연계된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는 기반이 마련됐다. 신림5구역은 신림선 서원역과 가까운 역세권으로, 신림초와 인접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북측 도림천과 남측 삼성산(건우봉)이 맞닿는 자연환경이 뛰어난 곳이다. 하지만 동일 생활권 내에서도 고저차가 매우 커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컸다. 이번 정비계획 수정가결로 주거지역별 용적률 기준(획지1: 250% 이하, 획지2·3: 300% 이하)을 적용해 최고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총 3973세대(공공 624세대)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신림동 일대의 오랜 염원이었던 급경사 지형 문제 해소를 위해 경사도 12% 이하의 내부 순환도로를 신설해 상·하부 생활권 간 이동성을 크게 개선했다. 보행환경도 획기
thumbnail - 임만균 서울시의원, 신림5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수정가결 이끌어내

■GSK 컨슈머 헬스케어 ◇상무△리테일 영업부 김진성◇본부장△공급관리팀 신용문△개발허가팀 박선주
2017-07-11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