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개인정보보호위원장에 정하경 입력 2013-05-30 00:00 수정 2013-05-30 00: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3/05/30/2013053000802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정하경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정하경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은 29일 공석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장관급)에 정하경(56) 전 특임장관실 차관을 내정했다. 정 내정자는 행정고시 22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행정안전부 조직실장과 정보화전략실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개인정보보호위 상임위원(차관급)을 맡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는 개인정보보호 관련 제도와 정책 등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한다. 위원장 임기는 3년이다.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2013-05-30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