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창조경제특위 첫 회의…본격 가동

與창조경제특위 첫 회의…본격 가동

입력 2013-06-14 00:00
수정 2013-06-14 07: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새누리당 ‘창조경제·일자리창출 특별위원회’는 14일 오전 국회에서 첫 전체회의를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상견례를 겸해 열리는 이날 회의에는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 김학용 특위 위원장을 비롯해 특위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도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등 관계부처 장·차관이 참석한다.

특위는 정부 측으로부터 ‘창조경제 실천전략’과 부처별 사업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현장방문과 간담회 등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남북 2국가론’ 당신의 생각은?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최근 ‘남북통일을 유보하고 2개 국가를 수용하자’는 내용의 ‘남북 2국가론’을 제안해 정치권과 학계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반헌법적 발상이다
논의할 필요가 있다
잘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