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21대 국회 국정감사 첫날인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방문 접수 창구가 피감기관 관계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0.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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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피감기관 관계자들로 북적이는 국회
신성은 기자
입력 2020-10-07 10:03
수정 2020-10-07 10:03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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