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 靑 “사초실종 국기문란…다시 있어선 안돼” 입력 2013-10-02 00:00 수정 2013-10-02 16:3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president/2013/10/02/20131002800179 URL 복사 댓글 14 “검찰 조사 중이니 지켜볼 것” 청와대는 2일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이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검찰의 발표와 관련, “사초 실종은 국기 문란”이라며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조사하고 있으니 지켜보겠다. 이런 일이 다시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