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작품상에 배한봉시인

현대시작품상에 배한봉시인

입력 2010-04-24 00:00
수정 2010-04-24 00: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월간 ‘현대시’가 주관하는 제11회 현대시작품상 수상자로 배한봉(48) 시인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시 ‘지구의 눈물’ 등.

심사위원 원구식 시인은 “배한봉의 생태환경시는 대자연과의 조화로운 삶을 직접 몸으로 실천해 우리에게 보여준다.”고 평했다. 상금 500만원. 시상식은 9월 중 열릴 예정이다.

2010-04-24 25면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남북 2국가론’ 당신의 생각은?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최근 ‘남북통일을 유보하고 2개 국가를 수용하자’는 내용의 ‘남북 2국가론’을 제안해 정치권과 학계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반헌법적 발상이다
논의할 필요가 있다
잘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