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위안부 할머니들과 ‘茶소풍’ 행사 입력 2010-04-28 00:00 수정 2010-04-28 00:4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0/04/28/20100428029027 URL 복사 댓글 14 성신여대 문화산업대학원은 5월1~2일 경남 하동군 매암차문화박물관과 악양면 일대에서 하동야생차문화축제의 일환인 차(茶)소풍 ‘동무야, 소풍가자’ 행사를 연다. ‘차와 소통, 그리고 나눔’이라는 주제로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과 함께 차와 관련된 다채로운 행사와 전시, 체험전을 갖는다. 2010-04-28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