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신문NTN 대표 백현주씨 입력 2011-07-20 00:00 수정 2011-07-20 00:4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1/07/20/20110720027024 URL 복사 댓글 14 서울신문NTN은 19일 대표이사로 백현주씨를 선임했다. 백 대표는 KBS ‘생생정보통’ 연예뉴스 부문을 진행하고 있으며, TBC 평화방송 ‘한낮의 가요선물’에 고정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2011-07-20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