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본지 조두천·김영롱 기자 ‘이달의 편집상’ 수상 입력 2011-07-28 00:00 수정 2011-07-28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1/07/28/2011072802901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이혁찬)는 27일 ‘제118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서울신문 조두천(왼쪽), 김영롱(오른쪽) 기자의 ‘클럽데이의 부활’(문화·피처부문)과 중앙일보 이진수 기자의 ‘애드리브도 각본…8인의 PT드라마’(종합부문)를 선정했다. 시상 일정은 추후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2011-07-28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