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미국 텍사스 휴스턴의 고속도로변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는 광고가 등장했다. ‘이 소리가 들리는가?’(DO YOU HEAR?)라는 제목의 광고에는 ‘일본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진심 어린 사죄와 보상을 해야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지난 1일 설치된 이 광고판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와 휴스턴 거주 한인 13명이 합작해 만들었다.
휴스턴 코리안저널 제공
2012-08-0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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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