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웃음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안산초등학교에서 11일 열린 꽃사랑 농업사랑 체험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이 화분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학생들은 교실에서 직접 화분에 담긴 꽃을 키우면서 관찰하고 그 과정을 기록할 예정이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안산초등학교에서 11일 열린 꽃사랑 농업사랑 체험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이 화분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학생들은 교실에서 직접 화분에 담긴 꽃을 키우면서 관찰하고 그 과정을 기록할 예정이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3-06-12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