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여름방학 보내러 왔어요”
성균관대학교 국제하계학기에 참가하는 외국인 학생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 명륜당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활짝 웃고 있다. 성균관대는 28일부터 4주간 34개국 대학생 1443명이 참가하는 국제하계학기를 연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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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국제하계학기에 참가하는 외국인 학생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 명륜당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활짝 웃고 있다. 성균관대는 28일부터 4주간 34개국 대학생 1443명이 참가하는 국제하계학기를 연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3-06-28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