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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깊은 차향기
4일 강원 강릉 공군 제18전투비행단에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차 유적지인 한송정 일원에서 열린 들차회에 참가한 전통 차 애호가들이 차를 마시고 있다. 이곳은 신라 진흥왕 때부터 화랑들이 명산대천을 순례하며 수련할 때 차를 마시던 곳으로 유명하다.
강릉 연합뉴스
4일 강원 강릉 공군 제18전투비행단에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차 유적지인 한송정 일원에서 열린 들차회에 참가한 전통 차 애호가들이 차를 마시고 있다. 이곳은 신라 진흥왕 때부터 화랑들이 명산대천을 순례하며 수련할 때 차를 마시던 곳으로 유명하다.
강릉 연합뉴스